슬프지만 안녕 / 황경신
달까지 가자 / 장류진
피프티 피플 / 정세랑
시선으로부터 / 정세랑
평소 좋아하는 문체를 가진 작가의 소설이나 좋아하는 장르의 소설을 읽고 세련된 문체를 연습한다.